<롤토체스 모바일 게임 출시> 모바일로 즐기는 롤토체스 3월에 출시 예정

안녕하세요 게임 소개하는 아빠 게소아입니다. 오늘은 저의 최애 게임인 롤토체스가 모바일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앞전 라이엇에서 모바일로 출시되는 게임을 한번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그 중 제가 제일 사랑하는 게임인 롤토체스가 모바일 버전으로 3월에 출시 임박이 되어 다시 한번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출시 이후에 많은 사랑을 받은 롤토체스이고 지금은 약간 인기가 죽었다 생각하지만 이번 <롤토체스 시즌3 : 갤럭시>가 공개되면서 다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시에 모바일 버전으로 3월에 출시가 되어 지금은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유튜브나 기타 매체에서 광고가 시작되었고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롤토체스는 플랫폼 간 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PC 유저와 전투가 가능하게 됩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라이엇에서는 PC와 모바일이 동일한 게임과 같이 느낄 수 있도록 게임 환경에 중점을 두어 개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조작이 최대한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였고 게임 진입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롤토체스의 특성상 아이템을 조합할때 PC버전에서도 실수가 나오는데 모바일은 더 어렵기 때문에 이부분은 전용 아이템 창이 존재하여 아이템 조합에 편이성을 만들었고 모바일 게임의 화면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투장 확보를 위해 상점 창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상점이 열려 있는 경우에는 스테이지 표시에 현재 단계의 남은 시간만 나타나도록 하였습니다.

 

 

모바일 게임에서도 PC버전과 같은 느낌이 나도록 게임 플레이, 게임 시스템, 밸런스를 PC와 동일하게 유지하였고 PC버전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꼬마 전설이가 동일 시 적용이 됩니다. 하지만 모바일 버전의 한계라는 점이 있기 때문에 채팅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의사소통은 감정 표현, 춤, 도발 등을 통해 이루어 져야하는 점이 조금은 아쉽게 다가옵니다.

 

3월 출시이기 때문에 지금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이엇이 기존에 발표한 바와 같이 다른 모바일 게임과는 다르게 과금 유도는 없이 무과금으로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돈이 드는 것은 PC 버전과 동일하게 꼬마 전설이 구매만 될 듯합니다.

 

오늘은 <롤토체스 모바일 게임>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빨리 출시 되어 언제 어디서든 롤토체스를 즐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