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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NBA NOW> "모바일로 즐기는 NBA" 게임 소개와 공략 팁

안녕하세요 게임 소개하는 아빠 게소아입니다. 여러분은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포츠 게임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스포츠를 게임으로 제작 된 게임중에는 대다수의 게임 축구, 야구 등을 모티브로한 게임들이 출시가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농구를 기반으로한 게임들도 있긴하지만 축구, 야구에 비하면 그 숫자가 적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그 적은 숫자의 농구 게임을 실제와 비슷하게 제작 된 모바일 게임인 <NBA NOW>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게임빌에서 모바일 농구 게임인 <NBA NOW>를 글로벌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2일에 발표를 하였습니다.

 

과연 <NBA NOW>는 어떤 게임일지 또 게임 플레이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공략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실제 NBA를 게임으로 느낄 수 있다>

 

게임빌에서는 NBA와 NBA 전체 팀의 유니폼과 코트를 포함해 공식 데이터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NBA 리즈 진행과 연동이 되어 선수의 현재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NBA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선수의 활약도에 따라 능력치가 변동이 되기 때문에 선수의 라인업 및 팀 관리에 있어 플레이어가 진짜 NBA 감독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로는 불편하다 세로가 좋다>

 

<NBA NOW>는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즐기는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로형 원터치 플레이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손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설정되어 움직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공격시에는 슛, 돌파, 패스 버튼만으로 공격 진행이 가능하고 수비시에는 블락과 돌파를 막는 락다운 수비로 진행이 가능하기에 한손으로도 플레이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토 플레이가 가능하다>

 

위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선수들의 움직임은 자동으로 설정되어 각기 선수의 기량에 따라 돌파가 달라지고 플레이어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지수는 많지가 않아 게임의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그렇기에 수비가 재미 없는 유저들, 공격이 재미 없는 유저들이 쉽게 게임을 지워버릴수가 있지요. 하지만 오토 기능이 있기 때문에 공격만 하고 싶으면 수비를 오토로 반대로 수비를 하고 싶으면 공격을 오토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1쿼터부터 4쿼터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1~3쿼터는 임의 점수가 주어지고 4쿼터의 게임만을 하기 때문에 지루함이 줄어들고 스피드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입이 아니다 뽑기다>

 

영입 시스템이 아닌 뽑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이 뽑은 선수들이 좋을지 안좋을지는 예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뽑기를 할 때는 쫄깃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고 S등급 선수가 나올 시에는 그 기쁨은 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선수 등급은 S, A, B, C등급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S급 선수를 뽑느데 혈안이 될 거같습니다.

 

 


<다양한 컨텐츠와 탄탄한 기반>

 

좋은 선수들을 가지기 위해서는 뽑기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육성 시스템을 도입하여 약한 선수더라도 육성을 통해 얼마든지 좋은 선수가 될 수 있고 시즌 게임을 통해 자신의 팀을 더 높은 고지로 올릴 경재심도 더해집니다. 게임빌은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포함하여 10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한다합니다.

 

게임빌은 메이저리그야구(MLB) 라이센스 기반의 MLB 야구 게임을 6년째 서비스를 하여 글로벌 비지니스 노하우를 쌓아왔고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의 조상급의 회사이기 때문에 오래된 노하우를 통하여 더욱더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실제 게임 그래픽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NBA 선수들의 얼굴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오늘은 모바일 농구 게임인 <NBA NOW>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공략이라고 설명해드릴만큼 특별한 부분은 없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스포츠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보단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느껴지고 자신의 팀을 잘 키워내워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공략이라하면 위에 내용들을 기반으로 팀/선수 관리를 통해 자신의 팀을 잘 키우는게 이 게임의 공략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게임을 즐기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