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 모바일> 게임 소개 및 공략 소개

안녕하세요 게임 소개하는 아빠 게소아 입니다. 10월달에는 엄청난 모바일 게임들인 달빛조각사, 리니지 2M, V4등 대거 등장하는 가운데 어떤게임을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틈새를 비집고 현재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게임인 <콜 오브 듀티 : 모바일>을 소개해드리고 게임 공략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콜 오브 듀티 : 모바일>은 FPS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이후 많은 플레이어가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으로 콜 오브 듀티를 즐겨하시던 플레이어들과 FPS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만족감을 느끼는 게임입니다. 그럼 어떤 게임이고 공략은 어떨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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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소개

 

게임 장르 : FPS, 슈팅게임

게임 등급 : 15세이상 이용가

출시일 : 2019. 10. 1

제작 / 배급 : 티미 스튜디오, 액티비전 / 텐센트

 

<콜 오브 듀티 : 모바일>은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원작인 PC 버전에 등장하는 지도, 무기 및 캐릭터를 총망라하여 완벽하게 모바일용 1인칭 액션 콘텐츠로 구성된 게임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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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임 조작 방법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조작방법을 알아야 하지요?? 게임 플레이를 하고 맨 처음 진행하는 것은 튜토리얼 모드입니다. 설명이 길지 않고 간단하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간단하게 조작 방법을 설명해 드리면, 왼쪽에 있는 커서로 이동을 할 수 있고 오른쪽 커서로 에이엠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오른쪽에는 앉기 / 일어서기 / 장전 등 버튼이 있고 왼쪽 하단에는 스킬을 사용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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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게임 공략법

 

<자신에게 맞는 설정을 해라>

 

튜토리얼 모드에서 진행하시면 간단과 고급이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간단은 영점을 적에게 올려 놓으면 총알이 발사되고 영점안에 적이 없으면 총알이 나가지 않는 자동 에이엠 모드입니다. 그와 반대로 고급은 총격버튼은 길게 터치를 하여야 총이 발사되고 적이 영점안에 있든 없든 연사가 가능합니다. 어느 설정이 편한지는 하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텐데요. 저는 고급설정으로 연사를 하는것은 일반 소총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앵글 부착으로 가까이 줌을 하게 될 때는 오히려 간편 설정이 편했습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것은 어자피 <콜 오브 듀티 : 모바일>의 꽃이라하면 배틀로얄 모드라 생각합니다. 배틀로얄 모드에서는 적을 찾아 죽이고 자신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앵글 부착으로 줌인을 하여 사격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간편모드로 하고 게임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무서워 하지 말고 돌격하라>

 

아무리 정교하게 만든 FPS 게임이라 하더라도 모바일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와리가리하면서 돌격하면 의외로 못맞춥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움직이는 표적을 맞출라고 하면 꼭 멈춰서 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돌격을 하면 의외로 킬을 먹기도 쉽고 살기도 편합니다.

 

<탄약 교환은 필수다!>

 

콜 오브 듀티 : 모바일의 가장 장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간단 설정의 자동 에이엠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 에이엠의 단점을 꼽자면 탄약이 눈깜박할 사이에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창 전투를 하는 상황에서 탄약이 떨어져서 어이 없게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탄약은 20%정도 남았을 때 재장전을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재장전시에는 앉아모드에서 숨어서 안전하게 재장전을 하여야합니다.

 

근데 멀티모드는 자주 죽기 때문에 크게 게이치 않지만 배틀로얄 모드는 오랫동안 살아남기 때문에 자신의 탄약이 아예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를 대비해서 자신의 탄약아 아예 떨어지기 전에 체크하여 자신이 죽인 적의 총을 주어 사용하는 것을 익히시길 바랍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칼들고 싸우는 순간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전에 사전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스킬 사용의 중요성-멀티 모드>

 

콜 오브 듀티 : 모바일에는 크게 멀티 모드와 배틀 로얄 모드가 있습니다. 그 중 멀티 모드에서는 최전방, 팀 데스매치, 제패, 수색 섬멸, AI 연습 모드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팀 데스매치 모드를 가장 많이 하니 이 기준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일정 스코어를 채우면 왼쪽 하단에 있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스킬을 이용하여 다수의 적을 한번에 죽일 수 있고 적의 위치를 찾아 좀더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적을 죽이고 싶으시면 스킬 첫번째 프레데터 미사일, 두번째인 헌터 킬러 드론 을 사용하여 킬을 올리시면 됩니다. 적 위치 파악은 솔직히 잘 쓰질 않습니다. 물론 팀플레이로 진행할 시에는 주요한 부분이 될 수 있을 스킬이니 어떻게 전략을 짜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클래스 선택이 중요하다! - 배틀 로얄 모드>

 

배틀 로얄 모드는 스킬과는 다른 클래스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클래스는 정찰병, 광대, 의무병, 닌자, 방어자, 정비공 등 6가지의 클래스가 있습니다. 또한 각 클래스별로 특수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끼리 팀을 짜서 하실 때는 각자 잘하는 클래스를 선택하여 진행하시는 것이 승률을 올릴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 이고 혼자 플레이를 즐기시는 유저들이 있으실텐데 제가 추천해드리는 클래스는 정찰병을 추천해드립니다.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좀 더 유리한 포지션을 잡기에는 정찰병만한 클래스가 없을 것입니다.

 

 

※ 배틀로얄 모드 게임 진행 방식

 

배틀로얄 모드는 굉장히 친숙하실 겁니다. 콜 오브 듀티를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익숙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현재 FPS의 1등이라 할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시스템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맵을 열어서 자신이 내릴곳을 터치하여 낙하하고 각 구조물에 들어가서 템파밍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진행 되는 내용 또한 비슷한 유형입니다. 자기장이 랜덤으로 지정이 되면 시간안에 자기장에 들어가야하며 시간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체력이 닳아서 죽게 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보급 아이템이 투하되기 때문에 잘이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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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콜 오브 듀티 : 모바일>에 대하여 소개 및 간단한 공략 내용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몬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아는 내용 안에서 글을 적은 것이기 때문에 차후 게임을 좀 더 즐기면서 자세한 공략을 다른 글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